은행연합회, 집중호우 피해극복 성금 1억원 기탁
2020-08-20 14:05:08 2020-08-20 14:07:2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은행연합회가 지난 7월 말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와 사원기관은 약 30억원 규모의 성금, 구호물품 등의 지원 계획과 아울러 급식·세탁차량 운영,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은행권은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내 각 지점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등 피해지역의 주민들과 기업들의 긴급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은행권은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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