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합병 위해 다음달 임시주총
합병법인,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
입력 : 2020-08-13 17:28:31 수정 : 2020-08-13 17:28:3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삼광글라스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 및 분할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임시주총을 내달 29일 진행하고 이를 위한 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28일로 확정했다. 임시주총에서 합병 및 분할합병이 통과될 경우 이르면 10월 삼광글라스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영효율성과 투자안정성 제고 등 합병의 효과를 향유하는 것이 3사 주주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판단해 삼광글라스의 합병 및 분할합병가액을 자산가치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의 1주당 합병 가액은 1 : 2.57 : 1.71로 산정됐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합병가액은 주주의 재산적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랫동안 심사숙고해 결정했다”라며 “많은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이 삼광글라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번 합병에 찬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테크건설 본사. 이미지/이테크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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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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