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전국 단위 '출동 보상 서비스' 강화
SK네트웍스 연계 전국 안심 서비스 구축…DRP센터와 협력 강화
입력 : 2020-08-01 06:00:00 수정 : 2020-08-01 06:00:00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전국 단위로 보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보상 서비스가 약할 것이란 초반 우려와 달리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캐롯손보는 7월말 기준 SK네트웍스의 스피드 메이트 1200여개와 협력정비업체(이하 DRP센터) 400여개와 협력 계약을 체결해 전국 단위의 안정적인 보상 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출범 당시 대형 보험사만큼의 보상 서비스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캐롯손보는 SK네트웍스 전국망 등과 연계해 전국 어디에서든 안정적인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출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객 만족도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비스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 94% 신속도 긍정 평가 96% 출동기사의 복장 청결 및 친절도 98.5% 등을 달성했다.
 
특히, 캐롯플러그의 'SOS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사고접수가 되는 '캐롯 E(emergency)-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튼을 누르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빠른 시간 안에 고객센터의 안내전화를 받을 수 있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고객 평가다.
 
또 캐롯손보는 지난 29일 우수 협력정비 업체인 별내현대서비스와 첫번째 '우수 정비 파트너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수도권 등 전국에 위치한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의미도 더해 나갈 예정이다.
 
이평복 캐롯손보 자동차사업본부 본부장은 "전국에 빠르고 친절하면서도 안정적인 출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디지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캐롯손보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찬 별내현대서비스 대표(왼쪽)와 이평복 캐롯손보 자동차사업본부장(오른쪽)이 퍼마일 자동차보험 우수 정비파트너 현판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캐롯손보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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