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칠레가 2년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다.
15일(현지시간)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의 0.5%에서 1%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칠레의 금리인상은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75% 보다 높은 것이다.
칠레중앙은행은 최근 경기회복세와 함께 물가 상승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금리인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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