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웅진코웨이(021240)에 대해 2분기 고성장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웅진코웨이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하고 중국 화장품법인도 매출액이 30% 증가할 것"이라며 "렌탈 계정의 꾸준한 증가, 일시불 매출증가, 해약률 하락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37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법인은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아직은 매출규모가 작지만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의 정수기 판매대수 증가가 눈에 띈다"며 "지난해 1분기 판 매대수는 2100대(렌탈 1000대)였는데 올해 1분기에는 6500대(렌탈 4850대)를 기록하며 3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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