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골프장 코로나 전파 첫 사례 발생
입력 : 2020-07-04 15:26:26 수정 : 2020-07-04 15:26:26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경기 광주시에서 코로나19 첫 골프장 전파 사례가 나왔다고 4일 뉴스1이 보도했다. 의정부 50번 확진자와 골프를 친 성남·여주시민 2명이다.
 
경기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여주 1번 확진자, 지난 2일 양성 판정된 성남 176번 확진자는 광주시 A골프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과 함께 골프를 친 의정부 50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양성 판정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 3명은 지난달 25일 A골프장에서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식사도 함께 했다. 당시 라운딩에 동참한 다른 동료들과 골프장 관계자·이용자 등 접촉자 21명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광주시는 해당 골프장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여주시는 1번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에서 제외됐다.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연천군만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았다.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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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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