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 전문 기업 스타랩스와 맞손…"대외 클라우드 확대"
입력 : 2020-07-01 17:11:56 수정 : 2020-07-01 17:11:56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대외 클라우드 사업에 나섰다. 
 
롯데정보통신은 1일 클라우드 전문 기업 스타랩스와 대외 클라우드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랩스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분야 클라우드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기업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 MS 에저, 구글클라우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이준호 스타랩스 대표(왼쪽)와 김영철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 상무가 사업협력 MOU를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사업협력을 비록해 그룹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대외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철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 상무는 "롯데그룹의 유통, 화학,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노하우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올 4월 AWS 공인 자격증을 200개 이상 취득해 ‘AWS 200 Certified’ 로고를 획득한 바 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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