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차 입국한 카자흐스탄인 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 2020-06-30 15:42:17 수정 : 2020-06-30 15:42:17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경기 안성시는 취업차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안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5명이 됐다.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남성 A(안성 4번)씨와 50대 남성 B(안성 5번)씨는 전날인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안성지역 입국자 격리시설인 수덕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직장에 취업하려고 온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들은 공항에서 바로 격리시설로 왔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주 노동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 이주인권 단체 공동 주최로 열린 '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 차별로 고통받는 이주민들의 목소리,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생존과 체류를 보장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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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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