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동아오츠카가 기능성 에너지 드링크 ‘X cocas’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X cocas’의 X는 eXtreme, eXtension, eXperience 등 에너지와 연관된 단어에서 가져왔으며 ‘X cocas로 극한의 상황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다’ 라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X cocas’는 브라질의 인삼이라 불리는 열매 과라나와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를 비롯해 L-카르니틴, 타우린, 비타민B 등을 함유했다.
특히 80ml 한 병 당 과라나 성분이 80mg이나 함유돼 피로감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 지방의 에너지화를 촉진하는 L-카르니틴이 근육에서는 에너지를 만들고 체내지방은 태워준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외국에서는 이미 에너지음료가 140억 달러가 넘는 시장을 형성했고 앞으로 국내에서도 그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X cocas’가 국내 소비자의 특성과 니즈에 맞춘 ‘강한 에너지 드링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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