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은 10일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5월 30일 ~ 6월 5일 기간 동안 일본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3조 6994억엔 매수에 3조 7746억엔 매도로 총 752억엔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5주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간 것이다.
유럽재정위기 문제 등 해외발 악재뿐 아니라 일본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중장기 채권은 1조 5775억원 매수에 1조 4181억엔을 매도하며 총 1594억엔의 순매수를 보였다. 4주 연속 순매수다.
한편, 해외 중장기채권은 1조 9984억엔 매도, 3조 2900억엔 매수로 총 1조 2915억엔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국채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증권은 1981억엔 매도에 4240억엔 매수로 총 2259억엔의 순매수를 보였다. 7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셈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