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점인 지난 5월 26일 1253.30원을 넘겼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5분 현재 전날보다 17.20원이 오른 12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254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266.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뉴욕증시 약세와 유럽발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당국이 조만간 외화유동성 종합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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