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ix, 美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2010-06-10 08:55: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현대차는 '투싼ix'(현지명 '2010 Tucson')가 현지시간으로 9일 발표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2010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싼ix는 IIHS가 실시한 안전성 시험 항목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IIHS 안전도 테스트 항목에 새롭게 추가된 '전복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Roof Strength Test in a Rollover)'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강화된 안전기준을 만족시켰다.
 
투싼ix가 속한 소형SUV 부문에서 강화된 안전기준을 통과해 '최고 안전한 차'의 등급을 받은 차종은 스바루 '포레스터(Forester)', 폭스바겐 '티구안(Tiguan)', 혼다 '엘리먼트(Element)', 지프 '패트리어트(Patriot)' 등 총 4개 차종이다.
 
이번 투싼ix의 '최고 안전한 차' 선정으로 현대차는 제네시스, 쏘나타(YF) 등 최근 미국에 출시한 주요차종이 모두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시장에서는 고객들의 안전에 대한 눈높이가 특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로 현대차의 안전 품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