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거대 게임사들의 몸집 불리기 속에서 중소 게임사들도 전략적 협력을 맺거나, M&A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나름의 해법을 찾고 있다.
앞으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게임을 엠게임 포털 사이트에서 채널링 서비스 하게 된다.
이는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엠게임은 FPS게임 분야에서 ‘오퍼레이션7’이 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스페셜포스’, ‘카르마’, ‘퀘이커온라인’ 등 드래곤플라이의 유명한 FPS게임들을 서비스하게 되면서, FPS라인업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됐다.
드래곤플라이는 2100만명 회원을 보유한 엠게임 포털에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어, 마케팅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은 향후 포탈에 ‘드래곤플라이존(가칭)’을 개설하는 등 편의성 제고와 서비스 게임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중위권으로 평가 받던 위메이드가 조이맥스를 인수한 것은 예상 밖이었다.
조이맥스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을 통해 해외에 게임을 직접 서비스해 매년 300억원 이상을 버는 게임사다.
위메이드는 조이맥스 인수를 통해 얻은 GSP 노하우로 해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위메이드가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추가 M&A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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