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KT,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
청년창업 통신인프라구축, 앱개발 교육 및 상용화 지원 등
2010-06-10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KT(대표이사 이석채)는 10일 서울 KT 서초 사옥에서 '중기청-KT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중기청과 KT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확산 및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고 청년층의 창업 인프라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스마트폰, 앱스토어 등장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등 정보통신분야가 핵심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중기청과 KT는 청년층 창업,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기청과 KT는 ▲'청년 창업 통신 인프라구축'을 위해 청년 CEO 창업시 통신 인프라를 지원▲'모바일 특화 비즈니스 센터 운영'으로 KT사옥에 비즈니스센터를 제공하고(올해 8월에 성남에 시범센터를 개소, 2011년 전국 20개소까지 확대 운영 예정)▲앱창작터(중기청)와 에코노베이션(KT)이 '1인 창조기업 전문가 양성 과정' 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정부는 그동안 전국 주요대학에 앱창작터 설치 및 1인 창조기업 육성정책 등 각종 지원시책을 수립추진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기업의 인프라와 정부 정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며 타 분야의 시범적인 민관협력의 일자리 창출방안은 물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과 국내 모바일 산업의 재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석채 KT 회장도 "국내 통신시장에도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경쟁력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범정부적 차원의 청장년층 일자리창출에 이제 관련 대기업도 사회적 기여 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KT는 이번 중소기업청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개발자의 저변을 확대 및 국내 모바일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청년 창업 통신인프라구축 지원을 통해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T분야 국가정책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청과 KT는 향후 일자리창출 관련 진행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홍보 및 관련 자료를 공유하여 추진하는 한편, 우선적으로 6월 및 8월에 입주하는 에코노베이션 및 모바일 특화비즈니스센터 개소식에 맞춰 대상업체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왼쪽)과 이석채 KT 회장이 6월10일 서울 서초동 KT사옥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청년 창업, 1인 창조기업)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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