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9일부터 사흘 간 중국 광저우와 대만에서 각각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해 아크리치 신제품 및 파워 LED 신제품을 선보였다.
서울반도체는 전시회에서 조명용으로 최적화 된 주력제품 아크리치의 새 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인다.
아크리치 A4시리즈 쿨화이트 제품의 경우 100lm/W로 광효율을 극대화했으며, A6(1W급)와 A7(4W 급)시리즈는 일반 조명 영역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LED 제품으로 기존보다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여 디자인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7은 가로, 세로 모두 8㎜로 각종 조명기구와 가로등에서 사이즈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아크리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고전압, 교류 구동형으로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 없어 가격 절감 및 장수명의 이점도 있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 외에도 고효율의 새로운 파워 LED 시리즈를 전시한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4월 독일과 미국에서 열린 조명박람회에 이어 서울반도체의 새로운 기술을 아시아 시장 및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조명LED 분야에서 서울반도체의 기술력을 선보여 조명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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