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프리보드기업협회는 엔젤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벤처캐피탈협회를 통해 지원·운영하고 있는 프리보드 엔젤클럽을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프리보드기업협회는 엔젤투자시장의 투자분위기 활성화와 프리보드기업에 대한 민간차원의 투자자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리보드투자조합 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보드기업이 지속가능한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리보드 엔젤클럽은 힘들지만 각자의 노하우로 성공을 한 벤쳐 1세대들의 투자를 이끌어내 유망 초기 벤처기업이나 프리보드 지정(예비지정) 기업이나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성공노하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금용 프리보드 엔젤클럽 투자위원장은 "이번 프리보드 엔젤클럽 결성으로 인해 침체돼 있는 프리보드 시장에 기동력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장 위원장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판로 등의 실질적인 매출과 연계될 수 있는 지원 등 프리보드 엔젤클럽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영석 프리보드기업협회 사무국장은 "프리보드 지정 및 예비지정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엔젤투자자네트워크의 활성화"라며 "이를 협회가 주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보드 엔젤클럽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가입신청은 프리보드기업협회 홈페이지(www.kofca.or.kr)에서 가능하며 프리보드기업협회(02-2642-7440)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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