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사업에 116개사 허가 신청…이달말 포럼 개최
입력 : 2020-06-03 09:49:51 수정 : 2020-06-03 09:49:51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마이데이터 사업에 116개 회사가 수요조사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는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예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3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수요조사 진행을 통해 금융회사 55개사, 핀테크 기업 20개사, 비금융회사 41개사가 마이데이터 허가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총 116개사다.
 
또 금융회사뿐 아니라, IT회사, 통신, 유통 등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한 허가 수요가 나타났다. 
 
금융위는 향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 운영결과를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도 개최할 방침이다.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에 앞서 마이데이터가 나아가야할 방향, 예상되는 서비스, 전망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외에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날짜, 신청서 양식 등 허가 관련 세부사항 등을 안내하는 허가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
 
금융위원회. 사진/ 금융위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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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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