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풀 LED 화질 미국서 호평
2010-06-09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 인피니아 풀(FULL) LED LCD TV가 미국서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화질에 대한 언급이 주를 이룬다.
 
미국 IT전문 리뷰 매체 홈시어터 매거진 최신호는 '인피니아 풀 LED 제품은 제대로 된 검정색을 표현한다'며 '놀랍도록 얇고, 최고의 LED LCD TV로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표현했다.
 
▲화질 ▲기능 ▲인체공학 부문에서 각각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 반을, ▲가격대비 성능 부문에서는 별 네 개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명암비의 척도가 되는 검정색 표현력에 대해서 '눈에 띄게 깊은 검정색'이라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테스트했던 LCD, PDP TV 중 이 제품 이상의 표현력을 가진 제품은 보기 드물다’라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 리뷰 전문 매체인 씨넷에서도 로컬 디밍 기술을 통한 검정색 재현력, 색 표현의 정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TV제품 중 최고 평점인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를 받았다.
 
이 제품은 TV 화면을 최대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로컬 디밍 기술로 900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또 풀 LED이면서도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34mm인 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며, 무선 전송과 타임머신 기능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권희원 LG전자 LCD TV 사업부장은 “풀 LED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화질로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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