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올해 철강기술상과 기능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철강협회는 7일 이재륭 포스코 수석연구원이 철강기술상, 윤만식 현대하이스코 직장이 철강기능상, 왕성도 세아베스틸 부장과 김영학 TCC 동양 팀장이 각각 철강기술장려상, 손병락 포스코 수퍼바이저가 철강기능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은 가전과 건재용 신기능성 표면처리강판을 개발한 이재륭 포스코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또, 철강기능상은 GA외판 표면 프레스 시뮬레이터 인장시험 검사방법 고안과 표준화를 개발한 윤만식 현대하이스코 직장이 선정됐다.
철강기술상은 상패와 함께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되며, 기능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철강기술 및 기능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철강상은 철강기술인과 기능인들의 창의성과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1982년 처음으로 제정됐다.
철강협회는 지난 27년 동안 총 107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 대해 철강상을 시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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