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6일 공적판매 마스크 수급 941.1만개"
2020-05-06 14:07:16 2020-05-06 14:07:16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41만1000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약국에서 776만1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4만1000개, 우체국에서 6만개가 판매되고 의료기관에 93만9000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27만9000개가 공급된다. 
 
정책적 목적으로는 해운항만업계 종사자를 위해 해양수산부에 20만개, 재외공관 직원을 위해 외교부에 3만1000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지역 우체국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출생연도 끝자리가 3 또는 8인 사람만 1인당 3매씩 구입할 수 있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향후 재고량이라든가 수급상황을 좀 더 파악해 보고 모니터링한 다음 국민 여러분들께서 조금 더 많은, 4매 또는 요구하시는 특정 수량이 있을 때 수급동향 등을 파악해 검토해 본 후 구매한도 수량 확대 등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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