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1분기 매출 195억원…전년비 161% 증가
입력 : 2020-05-01 08:38:37 수정 : 2020-05-01 08:38:3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쌍방울 그룹의 코스닥 상장사 나노스(151910)는 지난 1분기 매출이 195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25.6% 상승한 수치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억4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93% 증가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카메라 모듈 관련 부품에서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나노스는 지난 2월에도 매출이 78억4000만원에 달해 최근 3년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나노스의 광학필터는 가시광선대역을 투과시키고 근적외선 대역은 차단시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화상을 구현하는 역할로 휴대폰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보안용 카메라, 캠코더 등 디지털 이미징 기구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나노스 관계자는 "나노스의 광학필터 생산시설 단일화를 통해 비용절감 등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노스가 속한 쌍방울그룹에는 쌍방울(102280), 남영비비안(002070), 광림(014200), 나노스(151910), 포비스티앤씨(016670), 미래산업(025560) 등이 포함돼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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