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분기 영업손실이 2191억 4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성장했지만 영업적자와 함께 당기순이익도 2997억원으로 6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실적이 악화된 것은 고유가가 지속돼 전력생산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전력은 지난 3월 전력 판매량이 333억 kwh로 전년동월대비 10.5% 증가했고, 판매액은 2조 419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늘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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