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사망자 2700여명 넘어서
2020-04-26 17:08:10 2020-04-26 17:08:1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터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700명을 넘어섰다.
 
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 앞에서 터키 의료진이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제밀 타쉬츠오을루 교수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터키 보건부는 25일 저녁(현지시간) 코로나19 에 따른 사망자 수가 하루동안 106명 늘어 총 2706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일보다 2861명 늘어난 10만7773명으로 집계됐다.
 
터키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부터 30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2000명대로 내려왔다. 이달 중순 매일 4000~5000명 가량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루동안 3만8308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전체 검사 건수는 87만건으로 늘었다. 터키 확진자 수는 세계 7위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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