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9일부터 애플의 아이폰SE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통 3사는 애플이 4년만에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사전 예약을 29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24일 알렸다. 현재는 각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알림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국내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6일이다.
이통 3사가 29일부터 아이폰SE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당초 이통 3사는 아이폰SE 사전 예약 판매 일정을 30일로 검토했지만, 황금연휴 기간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겼다. 30일 석가탄신일,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 집중 판매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이폰SE는 애플이 2016년 이후 4년만에 내놓는 보급형 LTE 모델이다. 아이폰11시리즈와 동일한 A13 바이오닉 칩셋과 함께 4.7인치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1200만화소 메인카메라, 700만화소 전면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64GB 모델 55만원, 128GB 모델 62만원, 256GB 모델 7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통3사가 지원하는 보조금은 사전예약일에 공개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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