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적인 민간 의료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TV 브랜드 인피니아(INFINIA)를 알릴 계획이다.
LG전자와 국경없는 의사회는 현지시간 2일 미국 뉴욕의 더 타임즈 센터에서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LG전자는 기아 퇴치 캠페인에 50만 달러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상 전시회에 사용될 인피니아 TV를 후원한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기아로 고통받는 세계 7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7편의 다큐멘터리와 사진 앨범을 제작해 뉴욕을 시작으로, 토론토, 밀라노, 로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인피니아 TV로 상영한다.
전시회에 사용된 TV는 향후 경매를 통해 개인 기부자들에게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기아퇴치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관섭 LG전자 HE 마케팅전략팀장 상무는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한편, TV의 경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인피니아의 브랜드 철학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튜 스피쳐 국경없는 의사회 미국지부장은 “LG전자의 후원은 국경없는 의사회의 기아퇴치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LG전자의 최신 기술을 통해 기아 문제의 심각성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뉴욕의 더 타임즈 센터에서 열린 국경없는 의사회의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인피니아 TV를 통해 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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