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경남 양산을에서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48.5%,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1%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되며 나 후보가 0.4%포인트 앞섰다. 다만 두 후보간 차이가 0.4%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에 속한다.
나 후보는 양산 출신으로 양산 시의원과 양산시장을 거쳤다. 경남 양산을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곳으로 김 후보는 경남도지사를 지냈다.
제21대 총선에서 경남 양산을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4일 양산시 덕계동 덕계 상설시장 앞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나동연 캠프
방송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2321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42만5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7.4%포인트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두관, 민홍철, 이흥석, 이재영 후보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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