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외교관 출신 태구민 후보, 출구조사서 당선 유력
2020-04-15 19:39:59 2020-04-15 19:39:5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 강남갑에서 태구민 미래통합당 후보가 58.4%,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9%로 예측되며 태 후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태 후보는 북한 외무성 유럽국 부국장을 지낸 태 후보는 탈북 외교관으로 최고위급 인사에 속한다. 그는 탈북한지 만4년도 되지 않아 총선에 나서면서 18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주목받았다.
 
방송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2321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42만5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7.4%포인트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남구갑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서울 강남구 선거사무소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태 후보 승리로 예측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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