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판사 대결 '동작을', 이수진이 나경원에 10%p 이상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2020-04-15 19:32:10 2020-04-15 19:32:1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4%,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는 43.2%를 기록하며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동작을은 전직 판사간 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작구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에 앞서 비닐장갑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방송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2321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42만5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7.4%포인트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서울 동작구 캠프사무실에서 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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