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나흘째 하락세..2500선 지지될까
2010-06-02 10:42: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의 상해 종합증시가 나흘째 하락하면서 재차 지수 2500선을 위협받고 있다. 
 
2일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74포인트(0.77%) 하락한 2548.54포인트를 개장했다. 상해A주는 20.78포인트(0.77%) 내린 2672.65로, 상해B주는 0.32포인트(0.16%) 떨어진 204.63으로 장을 시작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지난달 21일 장중 2481.97로 연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작년말 3277.14포인트를 기록한 후 현 주가 기준으로 할 경우 22.23% 급락했다. 상해증시가 2500선을 꿰뚫고 내려선다면 이는 작년 4월말 이후 13개월만이다.
 
전날 발표된 지난달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에 대한 실망감이 매물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전월의 55.7에서 뒷걸음질한 53.9로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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