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의 상해 종합증시가 나흘째 하락하면서 재차 지수 2500선을 위협받고 있다.
2일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74포인트(0.77%) 하락한 2548.54포인트를 개장했다. 상해A주는 20.78포인트(0.77%) 내린 2672.65로, 상해B주는 0.32포인트(0.16%) 떨어진 204.63으로 장을 시작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지난달 21일 장중 2481.97로 연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작년말 3277.14포인트를 기록한 후 현 주가 기준으로 할 경우 22.23% 급락했다. 상해증시가 2500선을 꿰뚫고 내려선다면 이는 작년 4월말 이후 13개월만이다.
전날 발표된 지난달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에 대한 실망감이 매물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전월의 55.7에서 뒷걸음질한 53.9로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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