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크리스탈(083790)지노믹스(대표 조중명, www.cgxinc.com)는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관절염 신약후보 (개발명 CG100649)의 연구임상 결과에서 기존 관절염 치료제와 대비되는 생화학적인 차별성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피츠제랄드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연구임상은 신약후보와, 널리 쓰이고 있는 관절염 치료제인 셀레브렉스, 그리고 위장약을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 인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인 변화를 도출하고 기존약인 셀레브렉스와 비교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 시험에서 신약후보인 CG100649를 투여한 사람들에게 셀레브렉스나 위약을 투여한 사람들에 비해 혈압이 강하되는 효과가 관찰됐다며 이는 심장순환계 부작용의 원인으로 관절염 환자의 대부분이 고혈압을 함께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약제들과 차별화되는 매우 중요한 특성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세계 관절염 치료제시장은 2008년 기준 약 42조원 규모이며, 셀레브렉스는 단일품목으로 3조원가량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개발 과제는 지식경제부의 바이오스타 사업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임상개발비의 일부를 지식경제부로부터 3년째 지원받고 있으며 앞으로 향후 2년간 더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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