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여론조사)제21대 총선, 이용선 vs 손영택 서울 ‘양천을’ 판세는?(영상)
민주 이용선 50.7 통합 손영택 35.7%…이용선 ‘우세’ 속 손영택 ‘추격’ 주목
입력 : 2020-04-09 06:00:00 수정 : 2020-04-09 14:10:41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유쾌한 여론조사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의 격전지 중 한곳으로 꼽혀 주목받는 지역구죠, 오늘은 서울 ‘양천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봅니다. 양천을 여론조사에서는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을 지낸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 지역 당협위원장인 손영택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영택 후보가 선거 막판 중도층 표심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판세에 영향을 줄 변수로 관측됩니다.
 
<뉴스토마토>가 지난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선 후보가 50.7%, 손영택 후보가 35.7%로 나타났습니다. 박철성 우리공화당 후보는 1.4%, 김명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1.2%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한 6.6%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4.4%처럼, 선거 막판 부동층 표심의 움직임이 후보자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입니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서울 양천을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배경과 판세, 소개하시죠.
 
-이번 총선, 서울 양천을에서 주목할 관전포인트를 말해주시죠.
 
이용선 후보는 중도 성향의 응답자로부터 51.9%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중도층에서 손영택 후보가 얻은 36.2%보다 15.7%포인트 앞선 수준입니다. 진보 성향 유권자층에서는 이용선 후보가 83.6%로 손영택 후보가 얻은 8.3%와 75.3%포인트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용선 후보가 중도와 진보진영에서 확실한 우세로 격차를 낸 셈입니다.
 
오늘 소개한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가 지난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토마토>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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