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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마스크도 가릴 수 없는 ‘웹툰계 여신’
2020-03-31 09:14:48 2020-03-31 09:14:4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인기 웹툰 작가 야옹이의 실물 모습이 화제다. 
 
28일 작가 야옹이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자신의 팬들 시선을 단 번에 사로 잡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했지만 긴 염색 머리의 헤어스타일은 야옹이 작가의 미모를 한 눈에 짐작케 했다. 특히 빼어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야옹이 작가의 외모는 그의 웹툰 ‘여신강림’을 좋아하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작가 야옹이는 사진과 함께 “인고의 시간 #내년에만나자 #카본옵션필수 #레드 #페라리 #로마 #ferrari #ferrariroma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도 올렸다.
 
그가 연재 중인 웹툰 ‘여신강림’ 네이버 포털 화요 웹툰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1991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인 작가 야옹이는 웹툰계의 여신급 미모로 남성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 웹툰 작가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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