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테네시 세탁기 공장 2주간 '가동 중단'
입력 : 2020-03-27 09:03:56 수정 : 2020-03-27 09:03:56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미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테네시에 위치한 LG전자 세탁기 공장도 가동 중단에 돌입했다.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LG전자 세탁기 생산공장. 사진/LG전자
 
26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남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LG전자 세탁기 공장이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가동을 중단하게 됐다.
 
LG전자 측은 "LG전자 테네시 생산법인은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 코로나19 관련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내달 13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LG전자의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는 미국에 판매되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20만대로, 약 600명이 근무하고 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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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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