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19로 힘든 대구·경북지역 고객사에 CDN 서비스 지원
2020-03-06 15:26:39 2020-03-06 15:26:39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고객사 지원에 나선다. 
 
KT는 6일 대구, 경북지역 고객사 중 최근 온라인 트래픽 사용량이 급증해 서버 증설이 필요하거나 단기간 사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를 무약정 및 단기 계약(1개월 이상)으로 제공하며, 30% 할인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공 기간은 5월31일까지다.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무상 프로모션 지원을 확대해, 3개월 간 KT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 쿠폰도 지원한다.
 
재택 근무 환경에서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솔루션도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제공기간은 6월10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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