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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주윤발 가왕 등극, 낭랑 18세 6연승 저지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는 위너 강승윤?
2020-03-02 08:23:16 2020-03-02 08:23:1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복면가왕에서 주윤발이 5연승을 차지했던 낭랑 18세를 제치고 새 가왕으로 등극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주윤발이 낭랑 18세를 제치고 새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낭랑 18세는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6연승에 도전했다. 낭랑 18세는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으로 모든 이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가왕전 투표 결과 주윤발이 최종 가왕에 올랐다.
 
뒤이어 가면을 벗은 낭랑 18세의 정체는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감사하다. 사실 한 곡 한 곡하면서 그때마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런 가운데 복면가왕의 새 가왕 주윤발이 위너 멤버 강승윤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복면가왕 주윤발 가왕 등극.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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