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키움증권은 26일 유통업종에 대해 "5월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최선호주로
신세계(004170)를 꼽았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통업체들의 5월 기존점 서장률이 4월보다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는 소비확대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유통업체들의 주가는 여전히 부진하다"며 "하지만 우려와 달리 유통업체들의 하반기 이익 모멘텀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할인점 경쟁력 회복이 가시화되는 신세계 주목하라며 중산층의 소비가 개선되기
시작하며 할인점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 할인점의 성장 모멘텀은 상반기를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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