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삼성전자 배당금 수요와 수출업체 매물 균형
은행들, 단기적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 노력
장기적으로 증권사와 공생 계획
2008-04-28 17:08:07 2011-06-15 18:56:52
/달러 환율이 지난 종가보다 소폭 상승했다.
 
2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996.6원에 장을 마쳤다.
 
996.2원에 거래가 시작된 원/달러 환율은 초반에 국내 증시의 상승으로 994원 대까지 떨어지는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증시가 하락세로 전환하자 원/달러 환율은 998원대까지 올랐다가 달러 매물이 나오면서 996원대로 다시 떨어졌다.
 
김두현 외환은행 차장은 삼성전자의 외국인 배당 역송금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뻔 했다하지만 수출 업체들의 매물로 보합세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김 차장은 내일 모레까지 내고 물량이 많이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만약 원/달러 환율이 이번 내고 물량만 소화하면 다시 상승세로 전환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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