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연 차량평가사, 케이카 판매왕·슈퍼루키 2관왕 올라
입력 : 2020-02-14 13:33:30 수정 : 2020-02-14 13:33:30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케이카(K Car)는 2019년 중고차 판매 실적에 대한 우수 차량평가사를 선정한 결과, 오산동탄직영점 최진연 차량평가사가 판매왕과 슈퍼루키 2관왕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최 평가사는 입사 2년도 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오산동탄직영점에서 594대를 판매해 케이카 전체 판매왕과 슈퍼루키를 동시 수상했다. 케이카가 실적 우수자를 선발해 포상한 이래, 두 가지 부문을 동시 석권한 것은 처음이다. ‘판매왕’은 한 해의 전체 실적을 기준으로 최고의 결과를 낸 평가사에게, ‘슈퍼루키’는 판매 업무에서 두각을 보이는 입사 2년 미만의 차량평가사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최 평가사는 2관왕의 비결로 쉽게 포기하지 않은 ‘습관’과 ‘도전정신’을 꼽았다. 그는 차량평가사를 시작한 후 매일 자기 전 30분 정도 케이카 앱 내 다양한 매물을 살펴보고 판매요소를 분석하고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다.
 
최진연 차량평가사가 케이카 판매왕, 슈퍼루키 2관왕에 올랐다. 사진/케이카
 
그는 “케이카 입사 전 약 1년간 신차 영업사원으로 일했지만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좌절했을 때도 있었다”며 “다시 한 번 자동차 판매 영업 분야에서 성공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케이카 차량평가사에서 도전했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성과를 얻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노련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후배들에게 나누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매년 꾸준하게 차량평가사 채용을 진행해 중고차 시장의 투명화 및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신입 차량평가사들의 패기 넘치는 활약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직영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은 물론 직원들도 일하고 싶은 일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카는 자체 진단 시스템을 통해 중고차 매입과 판매를 담당하는 약 600명 이상의 차량평가사가 활동 중이다. 차량평가사는 엔진, 미션, 소모품 등 174개 항목을 직접 진단 후 판매하며, 직영차 출고 직전 추가 진단을 통해 좀 더 정확한 매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