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환성 추모’ 노유민 “2월 14일 김환성 생일, 그리운 날”
노유민·천명훈, 고 김환성 추모곡 공개
입력 : 2020-02-13 16:42:01 수정 : 2020-02-13 16:42:0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NRG 노유민과 천명훈이 고 김환성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추모곡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4일은 많은 사람에게 밸런타인데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날이지만 저에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NRG 멤버, 천사 안토니오 김환성의 생일로 기억하며 그리운 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많은 팬 여러분들이 환성이의 2.14 생일과 6.15 기일 날이 다가올 때마다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추모해 줘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하늘에 있는 천사 안토니오 환성이와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에게 이 곡을 바친다고 덧붙였다.
 
천명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작곡한 김환성의 추모곡 보고파를 공개하며 이 노래는 20185NRG로 발매하려고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던 곡이다오직 환성이만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환성이와 내가 살면서 사별한 많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내가 겪었던 그동안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고 소개했다.
 
나는 누구보다도 환성이를 그리워했다. 환성아 네가 가끔 보고 싶지만 오늘 이후로 편히 잠들어 있는 너를 더 이상 깨우지 않겠다. 영면해라 사랑한다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환성은 19975인조 그룹 NRG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데뷔 3년 만인 20001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김환성은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입원 9일 만에 숨을 거뒀다.
 
김환성 추모 노유민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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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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