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지상렬 출격, 내일 없는 입담 퍼레이드
입력 : 2020-02-07 15:17:21 수정 : 2020-02-07 15:17:21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지상렬이 브레이크 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킨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개그맨 지상렬이 일일제자로 출격한다.
 
자칭 비공식 개 박사라는 지상렬은 특유의 엉뚱 발언으로 시작부터 현장에 웃음을 일으켰다. 개의 몸을 구석구석 살핀 후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부항을 떠야 한다고 진단하는 등 그만의 유머코드로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실전 훈련현장에서는 불도저 같은 의욕을 뽐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보호자를 향한 거침없는 조언들은 개훌륭’ 3인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일일제자 활약에 강형욱은 내일이 없는 형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상렬과 반려견 상돈이의 찰떡 케미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상돈이는 과거 ‘1 2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국민개상근이의 아들이다. 지상렬은 상돈이의 전매특허 개인기를 자랑하며 못 말리는 반려견 사랑을 드러낸다.
 
이처럼 일일제자 지상렬의 합류로 재미에 화력을 더할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10일 밤 10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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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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