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포스코O&M, 5년내 국내 Top 3 다짐
포스코건설과 협력해 수주 경쟁력 강화
입력 : 2020-02-04 13:37:46 수정 : 2020-02-04 13:37:46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포스코건설 자회사인 포스코O&M이 출범 1주년을 맞아 5년 안에 국내 Top 3 O&M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스코O&M은 지난달 31일 통합법인 1주년 기념식에서 박영관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관 포스코O&M 사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건설의 설계, 시공 역량과 우리의 기술력을 연계한 시너지를 통해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문서비스와 기술력 확보를 기반으로 5년 안에 국내 Top 3 O&M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포스코O&M은 빌딩, 시설관리 등 부동산자산관리 회사인 포스메이트가 지난해 2월1일 포스코건설의 자회사인 블루오앤엠, 메가에셋을 흡수 합병해 종합 O&M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주요사업은 부동산자산관리와 레저사업은 물론 인프라와 플랜트부문의 환경사업, 인테리어&CS를 운영한다.
 
포스코O&M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스마트빌딩 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을 독자 개발했고, 건물내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하는 ‘빌딩용 미세먼지 집진살균장치’를 강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특히 ‘포스코타워 송도(68층)’를 비롯한 초고층빌딩과 대형복합시설,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물관리(FM)’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환경플랜트 분야에서는 하폐수처리 공정에 필수적인 용존산소 공급시스템과 그 성능유지관리 기술, 역삼투 해수담수화장치기술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본사. 사진/포스코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용민

하루하루 버티는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