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31일 사실상 신당 창당을 공식화 했다. 바른미래당을 탈당 한 지 3일 만이다.
안 전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오는 2일 정치혁신 언론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전 의원이 신당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 전 의원은 지난 29일 탈당 당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생략한 채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에게만 작별인사를 했다. 당시 기자들이 안 전 의원에게 신당 창당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지만 안 전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그는 2일 간담회를 통해 신당 창당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과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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