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트레드링스, 해운업 디지털화 MOU 체결
입력 : 2020-01-29 09:43:28 수정 : 2020-01-29 09:43:28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인트라아시아 선사 고려해운과 ‘해운시장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트레드링스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환경에 고려해운의 노하우와 영업력을 결합해 해운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인트라아시아 선사 고려해운과 ‘해운시장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트래드링스
 
또 해운 물류 시장의 실황을 공유하기 위한 정기 교류회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해운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글로벌 해운 물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의 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화 고려해운 대표는 “급변하는 해운 물류 시장에서 국내 해운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의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이번 고려해운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돼 화주, 포워더, 선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유라

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