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더블유에프앰에 개선기간 부여…상장폐지 위기 모면
입력 : 2020-01-22 08:05:54 수정 : 2020-01-22 08:05:54
사진/더블유에프엠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더블유에프엠(035290)에 대한 심의의결 결과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 11월 더블유에프엠을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등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해왔다. 이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더블유에프엠은 개선기간 종료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부터 15영업일 이내에 다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더블유에프엠은 2차 전지 및 교육개발 업체로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관련 비리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바 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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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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