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빈소 찾은 재계 인사들
(현장포커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손경식 CJ 대표이사 등 찾아
입력 : 2020-01-20 19:08:22 수정 : 2020-01-20 19:08:22
★뉴스리듬, 현장포커스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20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현장포커스>에서는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과 연결해봤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병세가 지난 18부터 급격하게 악화되며 어제 오후 별세했는데요, 오전부터 재계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전 9시37분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습니다. 빈소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내외가 이 부회장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김광수 농협 회장 등이 이어 빈소를 찾았습니다.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도 오전 10시50분경 조문했습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현재 롯데그룹을 설립해 재계 순위 5위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인데요, 1948년 10명의 종업원과 함께 '주식회사 롯데'를 설립한 이후 롯데 제과, 호텔롯데, 롯데 칠성음료,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으로 사업을 넓혀 현재의 롯데를 만들었습니다. 
 
신 명예회장이 보유한 재산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속 절차를 밟은 이후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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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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