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동료 오나미와의 의미심장한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이상준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경은 이상준에게 "오나미와 연락을 정말 많이 한다. 오나미가 ‘소울메이트’인 나를 버리고 이상준에게 갈 정도다"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자주 연락하는 건 맞는데 거래처 정도의 사이다. 아무 사이 아니다”고 극구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또 "이상준이 오나미에게 100만 원대 명품 운동화를 줬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둘의 관계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준은 "맞다. 그런데 코너에서 오나미 이름을 자주 사용해서 보답으로 사 준 거다"면서 “개인적으로 좋아서, 호감으로 사준 건 절대 아니다”고 반박해 방청객과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개그맨 이상준.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