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맞고, 정은지는 아니고
2020-01-02 10:36:33 2020-01-02 10:36:3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인정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는 모모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무려 13세 나이차를 극복한 2020년 새해 첫 1호 연예인 커플이자 연예계에선 흔치 않은 한일 커플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해 여름쯤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이후 첫 번째 공개 연애다. 모모 역시 데뷔 이후 첫 공개 연애이며, 같은 팀 트와이스멤버 중에는 지효 다음으로 두 번째 공개 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좌) 모모 (우) 정은지. 사진/뉴시스
김희철은 그동안 방송에서 여러 차례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해 왔다. 실제로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보도 이전 두 사람의 열애를 기정사실로 받아 들여 온 분위기였단 의견도 많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달리 에이핑크 정은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열애 상대는 아이돌 그룹 엑스원과 빅톤의 멤버인 한승우였다. 한승우는 정은지의 같은 소속사 후배다. 소속사 측은 같은 회사 선후배이다면서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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