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정덕희, 백내장 수술 안 하고 버티는 이유는?
2019-12-30 10:23:42 2019-12-30 10:23:42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작가 겸 방송인 정덕희가 백내장을 진단에도 수술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은 눈 건강을 주제로 진행돼 정덕희와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인 박찬민은 정덕희에게 눈 건강은 괜찮은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덕희는 "사실 2년 전에 백내장을 진단받았다. 근데 수술을 안 하고 버티는 중이다"라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출연진이 수술을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궁금해하자 정덕희는 사실 좋은 시기에 해야 해서 그때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제가 시 낭송을 사람들한테 자주 하는데, 그때 안구가 건조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다. 근데 사람들은 제가 소녀처럼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HRD 석사를 졸업한 정덕희는 저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등을 낸 작가다아침마당 특강’ MBN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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