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FRB)가 오는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25bp인하시 추가 금리 인하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달 말 29일부터 30일 까지 열릴 FOMC회의에서 지난 8개월 동안 이루어진 금리 인하 결정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4월 FOMC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상정하고 있지만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미 신용경색과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금리 인하의 당위성이 대두됐다면 이번 4월 FOMC회의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RB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존의 시각이 변화하더라도 그것이 곧 미 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경계하며 FRB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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