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소식) "특가 항공권으로 겨울 여행 떠나세요~"
에어부산, 필리핀 노선 특가 판매
진에어·티웨이 2020년 하계 시즌 대상 특가 이벤트
입력 : 2019-12-13 06:11:16 수정 : 2019-12-13 06:11:16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따뜻한 나라로 떠날 수 있는 특가 항공권들이 쏟아지고 있다. 내년 봄, 여름 중 떠날 수 있는 연중 초특가 '얼리버드' 항공권 판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에어부산·에어서울, 필리핀 특가 항공권 선봬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올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로 '필리핀'을 선정하고 12일부터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부산~세부(매일 1회) △부산~칼리보(주 4회) △인천~세부(매일 1회) 등 3개의 필리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특가 항공권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부산~세부 11만9900원 △인천~세부 13만3900원 △부산~칼리보 15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며, 탑승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월29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실속 여행을 위해 필리핀 노선 전용 부가서비스 번들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유효 기간은 오는 31일 까지다.
 
에어서울은 인천~보라카이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탑승 기간은 12월1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8만2500원부터다.
 
특가 이벤트를 통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지에서 무료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후, 보라카이 여행 정보 카페 ‘보자무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스타항공, 22일까지 옌타이 노선 4만원대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23일 인천~옌타이 신규 노선 취항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인천~옌타이 노선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 최저가 4만4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12월23일부터 2020년 2월28일까지다. 
 
주 4회(월,화,목, 토) 운항하며, 출국편(ZE817)은 오후 2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기준 옌타이국제공항에 오후 2시5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818)은 오후 3시55분 옌타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이스타항공의 옌타이 노선은 상하이, 정저우, 장가계, 하이커우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신규 취항지다. 둥성 동쪽에 위치한 해양 도시이며 골프와 봉래 팔선과해 풍경구, 피셔맨즈워프 테마파크, 와인 박물관인 장유 카스텔 와이너리 등이 유명하다.
 
진에어·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항공권 판매
 
사진/진에어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은 연중 최대 규모로 초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계시즌에 떠날 수 있는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하계 시즌은  3월말부터 10월까지다. 
 
진에어는 지난 10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2020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열고 2020년 3월2일부터 10월24일까지 운항하는 30개 국내외 노선 항공편의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특가 항공권의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발 기준 △조호르바루 24만1500원 △방콕 19만1200원 △다낭 17만5900원 △클락 13만9600원 △타이베이 14만9600원 △오사카 10만7800원 등이다. 이밖에 부산발 국제선 노선과 국내선 노선 등도 포함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까지 국내선 제주 노선 3개와 국제선 26개 등 국내외 총 29개 노선을 대상으로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선 제주노선은 1만4900원부터, 인천발 기준 △마카오 6만8500원 △호찌민 8만2000원 △방콕(수완나폼) 8만3930원 △사이판 9만334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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